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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

2009

제목
2009 06 김병진 ‘공간을 그리다. 선으로 만든 세상’ 展
작성자
작성일
1999.11.30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304
내용




Kim Byung-jin "Apple brand 9610"

`그는 조각한다. 공간을.
내가 살고, 내가 알고, 내가 좋아하는 그런 주제의 덩어리감이 그에게서 철사로 표현된다.
하늘이라는 공간에 띄우는 비행기처럼, 그의 조각들은 공간에 띄워진다.`




Kim Byung-jin "Apple brand 9612"

2008년부터 김현주갤러리와 함께 해온 그의 작품들은 어느새 대중적 관심과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.
기업과 공공기관 및 미술관에서 그의 작품이 콜렉션 되고 있는 것이다.
미니멀하면서 화려한 두 얼굴의 매력덩어리로 그에게 선택된 철선은 무겁고 딱딱하며, 날카로울 것
만 같은 선입견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하다.
둥글 둥글, 구불 구불, 리듬과 반복의 철선들은 어느새 공간에 주인이 되어버리곤 한다.
`철의 낭만`이 그의 작품 세계라면, 채색의 빛과 그림자의 실루엣으로 추억의 향수를 자아내기도 한다.




Kim Byung-jin "Blossom 9628"

이번 6월 17일부터 약 2주간 전시되는 김병진 의 `공간을 그리다-선으로 만든 세상`전은 서울문화재단
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이루어 졌으며, 김현주갤러리 전시장의 다양함을 살려, 지하 1층은
그림자 맛이 효과적인 작품으로 전시되며, 지상 1층은 실용적 감각의 작품들, 그리고 2층에는 매스감과
공간감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 되었다.
특히 이번 전시는 김현주갤러리의 기획으로 이루어진 타이페이와의 동시전으로서 의미가 있다.
한국 컨템포러리 신진 작가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대만에서도 그의 작품에 대한 많은 성원과 관심을
기대하는 바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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