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에서 2년만에 개최되는 테즈킴 작가의 개인전. 총 세곳의 전시장에서 각기 다른 컨셉으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 중 김현주 갤러리에서는 그의 태어난 연월일로 만들어진 ‘19770411’이라는 타이틀 아래 작가의 가장 먼 기억을 재료로 관람객들의 마음 한켠에 따뜻한 기억 한 줌 담아줄 전시를 준비했습니다.
특히 9/28(토) 3시부터 9시까지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을 전시장에서 드리는 Live drawing give-away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전시 시간
Mon-Fri, Sun : 11am-6pm
Sat : 1-9pm
휴관일: 9/30(월), 10/7(월)
Installation Vi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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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19770411>전시_KIMHYUNJOO GALLERY
<하루도 눈부시지 않은 날은 없었다>전시_GALLERY B&S
<바보같이 하늘은 예쁘네>전시_ART&EDI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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